실제 이렇게 세워뒀었다...

거치대가 비싸지 않고 그냥 세워두기만 하면 될 것 같아 쿠팡에서 찾아보니..아래와 같은 다이슨 청소기 일체형 거치대가 있었다.V6,V7,V8,V10, V11 된다니까 샤오미 V11도 되지 않을까 구매해보았다.

심플한 박스에 나사로 조이는 조립 형태 였다.

그런데 사고나서 조립하고 끼워 보니까 실제 충전 덱 디자인이 달라 들어가지 않는게 아닌가? 아래 표기한 대로 샤오미 V11은 거치대가 양 날개가 튀어나와 있어 좌측 다이슨 V11 과 달리 날개가 걸려 거치대 조립부 안쪽까지 완전히 들어가지 못한다. 충전독으로도 사용이 안되는데 즉, 내가 위에서 구매한 드리미 v11은 해당 거치대를 사용 할 수 없었다.

 

아오 이거 반품해야하나? 하다가 높이만 높이면 될 것 같은데..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서포트를 구해 아래와 같이 달은 후에 거치대에서 볼트를 조여 높이를 높여 충전덱이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조립 했다.

야매로 높이를 높여서 달고 거치가 잘 된다. 쓸수 있겠네.. 반품 안해도 되겠다. 우측 면 충전 아답터 연결도 잘 된다.

 

높이랑 사용 상에 문제는 없다. 디자인 특허 때문인지 약간씩 다르게 하다보니 실제 다이슨과 완전히 디자인이 같지 않으니 조심해야겠다... 혹시나 위에 보여준 드리미 V11 거치대를 구매할 분들은 일반적으로 서포트로 높이를 높여서 달지 못할 것이니 정품 다이슨 v11은 사용가능하고 위에 내가 구매했던 드리미 v11은 호환 사용 할수 없으니 주의 바란다. 구매하려면 정말 호환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문제점이 해결된 제품은 아래 제품들이니 참고!! 거치대가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아래 처럼 그냥 면으로 조립 되어야 하는 제품을 구매해야한다. 아래 제품들은 세울 때 날개가 닿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래는 동일한 형태의 드리미 v11 호환 거치대

 

어찌되었든 드리미 v11 거치대를 구매시 내가 실수한 부분을 참고해 정말 호환되는 드리미 v11 거치대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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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쿠첸 밥솥 홀더가 고장나서  이 참에 하나 새로 구매하자 싶어 밥솥을 구매했다. 아래 처럼 밥솥뚜껑 고정 홀더가 빠져나가는 문제 였다

이번 새로운 밥솥 구매 건은 아내가 선택하게 되었는데..

예전 밥솥과 좀 달리 좀 예쁜 것을 선택했다. 쿠첸 브레인 IH 전기압력밥솥!! 평도 좋고 평점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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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브레인 IH 전기압력밥솥 6인용 - 주방가전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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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이지색상과 도자기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모습이다. 슬림하고 예뻐 보였다. 사실 전기압력밥솥은 밥만 잘되면 되니 그게 제일 중요하다ㅋㅋ 같은 디자인에 10인용과 3인 이상이라면 10인용을 그리고 조금 더 작은 6인용이 있으니 혼자 거주하거나 밥을 많이 해먹지 않는 다면 6인용도 좋다고 생각한다.

쿠팡에서 주문해 바로 다음날 도착했다.

 

오.. 실제로 보니 도자기스러운 모습으로 깔끔하고 예뻐보였다.

 

일단 뚜껑과 내솥을 모두 꺼내어 세척을 하고, 셀프 세척을 진행 한 후에 밥을 해보았다

 

보다시피 디자인이 밥솥선반과 색상이 딱 똑같이 맞았다. 이 모델은 음성이 출력되지 않는 모델이다. 그간 사용해 왔던 모델이 음성 출력이 되는 모델이었는데. 굳이 음성 출력의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 관심도 크게 갖지 않아 음성 지원이 되는 모델은 아니다. 대신 디자인이 깔끔한 것에 중점을 두고 선택하였음

밥은 문제 없이 잘 되었다. 바로 밥을 해서 먹어보았고.. 맛있었다ㅋㅋ

일명 김연아 밥솥이라 불리는 디자인이 예쁜 쿠첸 브레인IH 전기압력밥솥을 구매했고 써보니 예전에 비해 개선된 뚜껑 열리는 방법과 디자인 등이 예뻐 만족했다.

 

전기 압력 밥솥 구매에 참고하길 바라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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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를 이용해 자카르타 국제공항 3 터미널에 있는 ANARA 호텔을 예약했다. 그런데 아고다는 저렴한 대신 환불 불가(날짜 변경안됨)로 판매하는데 예약을 하고 보니 호텔 날짜를 하루 늦게 선택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걸 뒤늦게 다음날 깨닫고 날짜 변경에 성공한 내용을 공유하려고 한다..ㅠㅠ


4월 16일 ANARA 호텔을 예약하고 나서 다음날 예약 확인 메일을 보니까, 어 5월 25일이 수요일이 아니었던가? 하면서 보니 목요일이었다

게다가 저렴하게 한다고 환불불가 상품을 선택해 버렸기 때문에 취소를 하면 9만원 가량이 날라가는건데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고다 고객센터는 전화통화가 어렵고 메일로 성공했다는 사례를 봐서 메일을 보내보았다.

 

일단 예약한 호텔과 아고다에 예약증을 첨부해서 같은 메일을 발송하였다

 

그러고 나서 먼저 아고다에서 회신이 왔다

아니 환불불가에 무료취소 여부만 확인 해줄 수 있단다..

안되는건가..? 그리고 곧 호텔에서 메일이 날라왔다

내용을 보니 자기네들은 바우처만 받으니 아고다에 직접 문의해 보란다. 그리고 호텔사이트에 가보니 왓츠앱 아이디가 있어서 추가해서 문의해보니 마찬가지로 같은 대답을 했다. 아고다메일이 한글로 회신 왔으니 해당 사항을 첨부해서 다시 아고다에 메일을 넣어 보았다

왓츠앱으로 호텔측과 연락한 대화내역을 캡처하여 아고다로 다시 메일을 발송했다

 

호텔은 허용이 된다는 뉘앙스인데.. 아고다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내용을 포함해 보내보았다.

그런데 아고다에서는 스팸메일같은 응답을 보내왔는데 취소 후 재 예약해야한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그래 그럼 무료취소는 가능한거야? 회신 메일을 보내보았다

 

그리고 안된다는 메일이 다시 돌아왔다

안될건데 왜 문의하라는 거야!!

그래서 열받아서 영문메일을 작성했다.. 호텔은 된다는데 왜 안되는 것이냐.. 취소한다는 것도 아닌데.. KR 고객센터가 아니라 AGODA 고객 센터로 호텔 측 메일 내용을 함께 첨부해서 보내보았다.

 

 

 

다시 한번 아고다 본사 고객서비스 메일로 발송해 보았다.

 

 

이 메일을 아침에 보내고 나서 2시간 뒤에 알지 못하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받아보니 인도식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대화를 나눠보니 아고다에서 전화했다. 날짜변경을 요구했지 않느냐? 호텔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날짜 변경을 정말로 원하는지 물어보았다. 그래서 하루 변경이 맞다고 하고 확인하고 추가금이 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뒤에 환불절차를 진행하려는데 인도식 억양이 듣기가 조금 어려워(내가 잘 못들음ㅠㅠ) 하니 한국 고객센터에서 환불 절차 전화를 줄거라고 하고 기다렸다. 그뒤 2시간 후에 다시 전화가 왔고 추가금(1만3천원) 가량을 하고 날짜 변경에 성공했다.

 

날짜가 25일에서 24일로 무사히 변경되었다ㅠㅠ

날짜 변경에 약간의 추가금은 발생했지만, 취소해서 전액을 날리지는 않게되어 다행이었다. 아고다에 날짜 변경을 물어보는 것과 동시에 호텔측에도 메일을 보내서 변경 문의를 해보고.. 해당 답변 메일을 첨부해서 보내서 변경을 할 수 있었다. 적어도 한달 정도의 기간은 있는 상태라서 변경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몇번의 메일 오고 간 뒤에야 변경을 할 수 있었고.. 해당 내용을 공유해 본다.. 무작정 변경을 요구하는 것보다, 호텔 측과의 컨텍도 중요하고, 해당 내용을 근거로 보내줘야 수용해서 변경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아고다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줬고, 한국 아고다에서도 연이어 전화해서 처리를 해준 것 보면 그래도 글로벌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는 회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론 예약 할 때 날짜 잘 봐야지...ㅠㅠ


 

 

 

결혼 후 항상 아내가 집에서 요리를 하기에 음식물쓰레기가 적잖이 나온다. 특히나 여름의 경우 상하기도 쉽고 날벌레도 생기고 음식물쓰레기냉장고, 일명 음쓰냉장고를 구매해 사용해 오다가 음쓰처리기, 셀프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만드는 영상을 보고는 식물을 키우기 위해 구매했던 상토만 있으면 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만들어 보았고, 성공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준비물※

  1. 상토
  2. 사용하지 않는 원형 통 또는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
  3. 면포 또는 못쓰는 옷
  4. 상토와 음식물을 섞을 못쓰는 수저

 

주변에 다이소가 있다면 상토를 구매할 수 있다. 또는 쿠팡에서 바로 구매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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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상토를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사용할 통에 3분의 1정도를 넣는다.

만든 사람의 성공 케이스를 살펴보니 날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고, 통풍은 되어야 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면포로 막아야 했다. 나의 경우 아내가 미싱을 배우기 위해 남은 천을 활용했다. 별도로 천이 없다면 입지 않는 옷 등을 쓰레기통을 덮을 정도로 적당히 잘라내어 준비해 둔다.

※주의!! 음식물 쓰레기 사진이 있으므로 조심!!※

상토 위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는 양념이 있다면 물로 씻어내어 세척을 하고, 크기가 큰 것은 잘라내주고 양념을 제거한 후에 넣도록 한다. 아래 사진을 보다시피 과일껍데기부터 다양한 음식물 쓰레기 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기가 남아있어도 상관이 없었음. 뼈 종류는 버리면 안되니 참고!!

이 상태에서 상토와 음식물쓰레기를 일회용 수저나 사용하지 않는 수저를 이용해 골구루 섞어 준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가 노출 되지 않도록 상토가 위에서 덮어 주도록 해준다. 좌측이 섞기전 우측이 섞은 후이다. 섞다보며 알게 되었는데 섞자마자 음식물쓰레기의 형태는 찾기가 어렵다ㅋㅋ

그 다음 면포 또는 천을 이용해 막아둔다. 뚜껑이 없다면 옆에서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밴드 등을 이용해 조여주는 것이 좋고. 뚜껑이 있다면 그냥 닫으면 서로 겹쳐 고정이 되므로 좋다

이렇게 완성된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통은 집안의 구석이나. 베란다에 내어놓고 방치 시키면 된다. 뜨거운 곳 일 수록 미생물이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니 날벌레가 들어가지 않게만 처리하고 냅두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상태 확인을 위해 자연산(?)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통을 열어보니 흙냄새가 진하고 약간의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났다. 그리고 통 안쪽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루에 한번은 뒤집는게 좋다고 하여 점검 차원에서 뒤집어 보니 거의 분해가 되어 기존 음식물 쓰레기들 자취를 찾을 수 없었다. 큰 대파 정도만 자르지 못한게 남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이미 어느 정도 미생물이 처리한 모습을 보고 매우 신기했다. 다만 바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서 미생물이 먹을 시간을 벌어야 하므로 음식물쓰레기가 자주 나온다면 2개의 통을 활용해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처리할 수 있게 작업을 병렬화 시키는 것이 좋다 생각 된다.

 

매우 쉽게 성공했다. 핵심은 아래와 같음

 

  1. 미생물제 같은건 별도로 필요 없이 상토만으로 가능했다.
  2. 음식물쓰레기를 잘 씻은 뒤에 상토와 섞어 노출되지 않게 흙이 위로 가게 한다
  3. 면포나 천을 이용해 뚜껑을 막는다. 벌레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통풍은 되게 하는 것이 중요
  4. 하루에 한번 흙을 뒤집어 준다
  5. 여름철 시험 해보니 24시간이면 80%가 처리되는 것으로 생각 됨
  6. 냄새는 산에서나 맡을 수 있는 강한 흙냄새가 남

 

 

아직 진행 중이지만 하나에 계속 넣을 순 없을 것 같고, 2개를 이용해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만든 흙은 주말농장이나 베란다 텃밭을 키우고 있다면 거름으로 주어도 되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한다. 생각보다 쉽게 성공하고 잘 처리되어서 꾸준히 써보려 한다. 그간 음쓰냉장고, 음쓰처리기 등을 고민해 왔는데 이렇게 처리하는 것도 친환경적이니 좋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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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가 슬리퍼를 신으면 발볼이 큰 편이라 엄지와 새끼 발가락 쪽이 눌려서 피부가 벗겨지는 일이 종종 있었고.. 이를 본 아내가 크록스를 구매해 줬다. 평소 이런 비싼 슬리퍼를 신다니.. 하면서 구매할 생각은 못해봤는데 너무 편해서 잘 신고 있다. 그러다가 크록스를 찾아보니 앞 구멍난 곳에 끼우는 악세사리가 있고 이를 지비츠라 부른다. 모습은 아래와 같음

생각보다 많은 지비츠들이 있고 꽤나 귀엽고 예뻐서 쿠팡에서 구매하려고 살펴보니.. 엄청 많았다. 아래는 내가 구매해 볼 까 생각했던 지비츠들ㅋㅋ

 

클레이 애니메이션 윌리스와 그로밋을 떠올리게 하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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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블링블링 스타일

 

쿠팡에서 스티커를 주문했고 빠르게 도착했다. 실제 실물도 생각보다 너무나 귀여웠다

가장 무난한 검정색 클래식 크록스에 끼우기 위해 준비..

보면 고무로 되어있고 납작한 것을 크록스 구멍에 그래도 끼워넣어 주면 된다

 

끼우고 나니 귀엽다 ㅋㅋ 크록스는 여름철 물놀이와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슬리퍼보단 편하고 좋게 만들되 통풍과 물빠짐을 위해서 구멍을 냈는데, 자녀를 가진 부모가 이를 꾸며주기 위해 만든 악세사리가 시초라고 한다.

전부 끼우고 난뒤 모습, 너무 귀엽다ㅋㅋㅋ

지비츠만을 이용했을 뿐인데 단조로운 크록스가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갖춘 모습으로 변신 하였다. 평소 잘 눈여겨 보진 못했지만. 애들이 신고 다니는 크록스에 알록달록하니 뭔가가 있어 원래 달려나오는 것인 줄 알았는데 좋아하는 캐릭터나 모양, 쥬얼리, 등을 꾸밀 수 있게 만든게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생각되었다. 어쨌든 크록스를 구매한다면 지비츠를 이용해 나만의 개성있는 연출을 할 수 있으니 시도해 보자!ㅋㅋ

 

내가 구매한 것은 클래식 올터레인 클로그 모델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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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로 먹을 만한 간식을 찾던 도중 생캐슈넛을 구매했다. 견과류는 부담없이 집어먹기가 편하니까..

 

 

너트리가 다양하게 견과류들을 판매하고 있어 전문성과 신뢰가 있어 보였다.

 

안을 열어보면 제법 많은 캐슈넛이 있다.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호일을 깔아 둔 뒤에 15분 가량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생캐슈넛과 비교가 힘든 맛있는 캐슈넛이 된다. 바로 먹으면 뜨끈하기도 하고 맥주랑 먹으면 딱 좋다. 그냥 먹기에도 안성 맞춤이다ㅋㅋ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니 예상치 못하게 맛있다. 맥주안주로도 좋고 생으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서 추천할만하다. 볶음캐슈넛도 팔긴 한데 가격이 이것보단 비싸니 구매한 후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는 것이 낫다. 다른 요리에 넣기도 생 캐슈넛이 아무래도 편리하다 그외에 요거트와 같이 먹거나 다른 요리에 같이 먹어도 되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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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이 되면 비가 하루종일 내리기 시작해 옷장을 비롯해 신발장에 제습제를 사두어 넣어둔다. 나는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3천원 4개 짜리를 사용해 오곤 했는데, 쿠팡에서 더 싸고 많은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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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브네이처 네츄럴오가닉 제습제 라벤더, 280g,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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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독 빠르게 장마철이 시작되고 워낙 습해 제습제 사용이 늘어서 이번 기회에 많이 구매했다. 24개 1만5천원이라 670원 꼴로 굉장히 저렴한 편이다. 옷장에 넣어둔 제습제는 이미 물이 가득 찼다.

다이소에서 구매해놨던 것과 비교하면 위의 염화칼슘이 모두 습기를 흡수해 물로 변화되었음..

새것의 뚜껑 비닐 필름을 제거한 후에 날짜를 적어두고 옷장에 교체해 두었다.

혼자 사는 집이라면 다이소 4개입 3천원 짜리 제습제를 구매하고, 가정에서 사용량이 많다면 쿠팡에서 사는 것이 제일 저렴하다. 사서 여기저기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하고 냄새도 나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는 것이 좋으니 좋다.

다이소, 쿠팡 제습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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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닌자블렌더를 가지고 있어 양념은 그걸 이용해 만드는데 너무 갈린 것 보다 절구로 빻아 만드는 양념 소스 맛이 다르다고해 절구를 하나 구매했다. 다이소에도 있긴한데 플라스틱 재질만 있고 도자기 절구는 없어서 쿠팡에서 찾아 적당한 사이즈를 찾아 주문했다. 아래의 블룸엣홈 쉐비로즈 갈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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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엣홈 쉐비로즈 갈절구 브라운 대 + 나무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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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후 다음날 바로 받았고, 개봉해 보니 딱 적당한 사이즈의 절구세트 였다.

절구 나무공이는 베트남산이고 사이즈도 한손으로 잡기 쉽고 좋았다.

절구는 도자기 재질로 되어있고 마음에 딱 든다.

사이즈는 여성 손 하나 크기 정도

바로 이용해서 소스를 만들었는데.. 인도네시아 삼발 소스를 만들기 위해 구운 마늘과 베트남고추 설탕을 넣고 빻아서 만들었다.

정말 추천할만 하다. 플라스틱은 사실 사용하다보면 미세플라스틱 이유도 있어 나도 모르게 섞여 먹을 가능성이 있어서 도자기 재질을 선택했고, 사이즈도 좋고 마음에 들었다. 절구질을 한다해도 단단하니 파손의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들깨나 곡물 종류 빻기에도 좋으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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