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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ME M.2, SATA M.2 등을 외장하드처럼 쓰거나 데이터 백업을 하기 위해 도킹 스테이션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3만원이내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쿠팡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특히나 SATA M.2 SSD와 NVME M.2 모두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https://link.coupang.com/a/bsibS2

 

인네트워크 1베이 SSD 도킹스테이션 IN-DK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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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원한 듀얼인터페이스가 지원되었는데. 이걸 잘 모르는 사람들은 따로 따로 구매해본 경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외형은 똑같지만 분명히 표기가 다르다

나는 이 2종을 모두 가지고 있다 보다시피 웨스턴디지털것은 SATA SSD이고, 아래 삼성것은 NVME로 표기되어 있다. 물론 속도도 다르다 NVME가 고속임

이렇게 쓸수 있는 것이니 적합해 보였다. USB 3.1와 C타입도 모두 사용 가능한 케이블이 동봉 됨

도킹스테이션을 받아 바로 사용해 봤다

USB 10Gbps를 지원하는 nuc13에 연결 진행

그리고 삼성 SSD980 500GB 를 끼워보았다.

 

바로 외장디스크로 인식된다. 그리고 PC에서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프로그램으로 속도 측정 진행해보았다.

와우 속도를 제법 잘 지원한다. READ/WRITE 속도가 충분히 만족 스러웠다. 물론 PC의 USB 속도를 10Gbps를 지원해야 하니 일반 2.0 포트에 끼우고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안되므로 주의한다.

 

그럼 nuc13에 끼워진 ssd의 속도는 어떤지 c드라이브를 대상으로 속도를 측정해 보았다

.

나는 2개 겸용 사용 가능한 도킹스테이션을 원했기 때문에 잘 사용했고, 분명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그런 경우 데이터 백업과 이동 등에 사용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써본바 나쁘지 않으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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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PC 데이터 복사할 일이 많다보니 NVME M.2 복사 스테이션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찾아보다가 넥스트사의 아래 제품을 구매했다. 해당 제품은 NVME 전용이므로 SATA SSD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주의

https://link.coupang.com/a/bvihwq

 

nextu USB2.0 2베이 1:1 도킹스테이션 NEXT-M2288DC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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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nvme는 삼성것만 사용한다 980 시리즈 사용

https://link.coupang.com/a/bspY0z

 

삼성전자 SSD 980 500GB NVMe M.2 2280 MZ-V8V500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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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연결하지 않고도 버튼을 눌러 자체적으로 하드끼리 복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주문이야 늘 문제 없이 도착한다. 아래 박스의 모습

뜯은 후 본체, 아답터와 케이블들이 동봉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일단 내가 테스트해볼것은 2가지 인데, NVME 하나만 끼워놓고 PC간 속도측정을 할 것이고. 같은 NVME SSD간 복사를 해보려 한다

 

먼저 NVME SSD 끼리 복사 테스트 진행한다. 두개의 SSD를 끼운 후 후면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다

그 뒤 메뉴얼에 나온대로 우측 아래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퍼센티지 글자 불이 모두 들어오고 손을 떼면 시작된다.

시작되면 25%가 깜박거리고 진행률에 따라 변경 된다

 

500GB 기준으로 약 14분이 걸렸으며 상당히 빨리 복사된다고 생각했다. 굳이 PC를 사용하지 않고도 바로 원터치 복사가 가능하니 나에게는 충분했다. 그리고 이 도킹스테이션을 PC에 연결하면 외장하드디스크로 인식되므로 바로 크리스탈디스크를 이용한 PC간 속도 측정 진행!

 

결과는 앞서 구매했던 NVME, SATA 도킹 스테이션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으며 이 정도면 충분한 속도로 생각된다.

NVME M.2 복사용 도킹스테이션이 필요하면 해당 제품을 추천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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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비트코인이 신문에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 2013년도로 기억한다. 그때 이게 도대체 뭐지? 하던 때고 그냥 포인트나 게임머니 수준으로만 생각하던 때였다. 그리고 2년뒤 2015년도에 비트코인이 1개당 1백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오르기 시작하며 다시 뉴스에 나왔다. 늘 비교되는 것은 튤립광풍이고 지금까지도 버블이라 불리우고 있다. 그리고 2024년 1 비트코인당 6천만원이 넘게 올라갈 줄 누가 알았겠는가? 2017년도에 본격적인 광풍이 있었고, 나 또한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을 매입했었다. 3개가 넘게 보유하다가 2천5백만원이 피크였고 매도하고 남은 것이 0.344개 인데 이걸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5.8개가 남아있다. 그리고 곧 비트코인etf 승인을 앞두고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2015년도에 비트코인을 100만원, 이더리움을 100만원씩 사놓고 지금까지 보유한다면 비트코인은 2.83개, 이더리움은 1379개로 비트코인은 현재가 6000만원해서 1.7억원이고, 이더리움은 300만원으로 41억이 된다. 9년간 보유해서 말도 안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2015년 10월 25일 당시의 가상화폐 시가총액

2017년도에 사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어도 충분히 10배의 수익이 났겠지만, 가상화폐 시장의 특성상 그 누구도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고, 단기적으로 수익을 올리려는 사람만 가득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보유한 사람은 극소수 일 것으로 추정한다. 2017년 광풍 당시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취재를 했는데, 보유자가 리플을 그냥 가지고만 있었는데 계좌에 100억이 넘게 찍혀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위의 코인에서 아직까지도 살아남은 코인은 1,2위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다. 가상화폐 이전 엔비디아는 단순 게임 그래픽카드 만드는 회사였지만 비트코인, 가상화폐 채굴에 사용되면서 급격한 성장과 주가가 급등하게 된다. 지금은 CHATGPT, AI로 인해 그 상승세는 멈출줄 모르는 상태고. 어찌되었든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은 pow 방식의 채굴방식 작업증명에서 pos 지분보유 방식으로 바뀌었다. 업비트에서 이 스테이킹을 지원하여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을 전량 스테이킹 하였다

 

상단 메뉴 스테이킹을 클릭한다.

그럼 스테이킹 가능한 코인의 종류가 나오고 이더리움을 선택한다.

이더리움의 현재 보상율이 나오고 스테이킹할 수량을 입력하고 신청한다

신청하고 나서 보니 이게 바로 스테이킹이 되는게 아니라 대기하다가 이더리움을 모아 블록체인에 올리는 방식으로 몇일 걸린다. 하는 김에 결제에 쓴 솔라나도 스테이킹 되길래 같이 넣어두었다.

이더리움은 10월부터인가 스테이킹을 해두어서 지금 0.05 이더를 보상받았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계속 스테이킹 해서 놔둘 것으로 생각된다.. 아래는 스테이킹 내역으로 하루당 정산 수량을 확인 가능

 

한창 광풍이던때 채굴기도 만들어서 모네로도 채굴해 보고.. ICO도 해보고.. 스캠도 당해보고 이것저것 실험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지금도 마이이더월렛에 지갑이 있어 남아있는 소량의 토큰들이 있다. 그리고 2021년도에 또 한번 광풍이 몰아닥쳤고. 이 일이 반복된다는 것도 정말 기가막힐 노릇이다... 또 한번 시작될까? 아니면 튤립이 될까?

 

그나저나 코인을 보유한지 벌써 7년전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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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때는 세탁 후 옷을 다려 입질 않았었다.. 캐주얼하게 입다보니 잘 신경을 쓰질 않는 편이었는데, 결혼 이후 아내가 다리미를 해야겠다며 찾다보니 아래 필립스 핸디형 다리미를 구매했다.

내 기억의 다리미질은 어머니가 하시던 전통적인 방식의 다리미였는데..ㅋㅋ 아래처럼 간편하게 다림질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문하고 받은 박스 모습은 아래와 같다.

개봉한 박스는 본체를 포함한 파우치, 메뉴얼 등이 동봉 되어 있다.

생각보다는 약간 크고 아주 무겁지는 않다.

다림질 하기전의 자켓 상태

 

실제 핸디형 다리미를 이용해 다림질을 하는 모습 생각보다 괜찮았다. 스팀내는 소리가 조금 나긴 하지만 그 상태에서 옷에 가져다 대로 살짝 내려주면 주름이 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용하기도 전혀 어렵지 않았음.

 

일반 티셔츠도 해보면 꽤 잘 된다. 부분 다림질로 비교를 해보니..

좌측 부분 다림질을 하니 확연하게 차이나는 것을 볼 수있다

 

 

생각보다 굉장히 편리하고, 사용하는데 큰 예열 시간 없이 바로 쓸 수 있어서 좋다. 필립스야 워낙 유명한 가전 업체다 보니 소형 생활 기기들은 대부분 찾을 수 있는데, 그만큼 퀄리티가 높아서 실패 없이 구매 해 사용 할 수 있으니 다리미가 필요한 분들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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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하던 브리타 정수기가 있었다... 뚜껑이 부러지고 결혼 전엔 집에서 물을 잘 안먹다 보니 안쓰게 되었고, 생수를 가끔 사다가 먹었는데 2인 가구가 되고나서는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게 되다보니 2리터를 24개씩 사다가 먹고 페트병도 많이 나오고 해서 브리타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사할때 버릴까 말까 하다가 큰 물통으로라도 써야겠다 했는데 결국 다시 쓰게 되었다..

아래는 브리타 공식 사이트.

일상을 간편하게, 물 한 잔도 가치있게 우리에게 딱! 브리타 | 브리타 코리아 (brita.kr)

 

일상을 간편하게, 물 한 잔도 가치있게 우리에게 딱! 브리타 | 브리타 코리아

일상을 간편하게, 물 한 잔도 가치있게 우리에게 딱! 브리타

www.brita.kr

 

 

아내가 이렇게 필터된 물을 먹을 수 있냐고 상당한 의구심을 제기했는데. 이런식이라고 보여주어 이해 시켰다ㅋㅋ 사실 정수기가 다들 저런 식으로 필터를 거치는 거라서 원리적으로 같다. 참고로 인도네시아도 정수 시설이 좋지 않아서 작은 빨대를 꽂아 먹는 일회용 생수를 위주로 먹는다.

Maxtra+ 필터를 경험하세요 (youtube.com)

 

 

일단 정수기 통은 가지고 있어 필터만 구매하면 되니 필터를 구매했다. 쿠팡에서 구매했고 3개 들이 2만천원 대이다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한국형 필터 (coupang.com)

 

브리타 막스트라플러스 카트리지 정수기 한국형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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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브리타 정수기는 내통이 2개로 구성되는데, 내통 내부에 필터를 맞게 장착하면 된다. 다만, 새로운 필터를 사용하기 전에 세척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내통 분리된 상태에서 물을 채워넣고 필터를 넣어 헹군다고 보면 된다. 굳이 브리타정수기 통을 사용하지 않고, 좀 큰 보울에 물을 채워서 필터를 넣고 담가 흔들면 끝이다.

브리타 공식 사이트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브리타 정수기 사용법 | 브리타 튜토리얼 비디오 | 브리타 사용법 A 부터 Z까지 (youtube.com)

 

세척된 필터를 브리타 통 안쪽에 밀어서 끼워넣으면 된다

 

그 다음에 물을 채워넣어서 정수된 물을 버리는 식으로 2번 반복한 후에 정수된 물을 먹을 수 있다. 물론 나는 별도의 통에 넣어 냉장보관하며 먹고, 이러면 요리할때도 정수 시켜서 바로 채워서 먹곤 한다. 의외로 정수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으로...

그리고 뚜껑위의 게이지는 필터를 교체한 이후 교체 주기를 알기 위한 타이머 기능이다. 게이지는 꽉 찬것을 기준으로 4주를 카운트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시간이 지나며 게이지가 점점 줄어들다 4주가 되면 없어진다. 타이머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정수물을 적게 사용 하는 경우 다시 리셋해 2개월 정도는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니, 필터 교체하고 나서 START를 눌러 게이지를 다시 채워주면 재시작 하는 식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즉, 사용기간 측정용으로 보면 된다.

요새 생수에도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있다보니.. 이 참에 정수기를 들이기는 좀 애매하고, 브리타 정수기를 잘 활용해 봐야겠다. 페트병 맨날 분리수거 하러 가는 것도 귀찮고..

생수가 2L*24개를 구매하면 48리터이다. 브리타 막스트라필터는 개당 150L 정수가 가능하니 필터를 하루 5L 정수해 쓴다싶으면 1개월, 적게 쓴다면 2개월 쓰다가 교체하면 맞다. 1-2인 가정은 하루 2~3L 정도 사용할 것이므로 6개월에 3개 교체할 수 있으니 적어도 생수를 사먹을 때보다 50% 이상 비용을 아끼고 페트병 버리러 가는 수고로움을 좀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ㅋㅋ 아래는 브리타 공식 FAQ 발췌

 

브리타 정수기를 자체로 사면 필터 하나가 포함되어 있다. 마렐라XL이 인기가 많던데 좀 더 작은 사이즈도 있긴 했다. 너무 큰건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마찬가지로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link.coupang.com/a/bqQoxm

 

브리타 마렐라XL 화이트 3.5L+한국형 필터1개 기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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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사용한 브리타 필터는 그냥 폐기해도 되지만 9개를 모아서 수거 신청을 할 수도 있다. 근데 이거 9개 모아서 수거할거면 1개 정도 주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건 좀 아쉽다.. 그럼 브리타필터 재활용한다고 더 잘 모으고 그럴텐데.. 어쨌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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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다녀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에 아내가 피자를 먹고 싶다고해 찾아보니 역시나 할랄 피자점은 유일하게 이태원에 있었다. 피자버거플러스라고 3번 출구 쪽으로 나와 쭉 올라오다보면 보광초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구글에서는 할랄 피자버거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시간이 조금 늦은것 같아 열었나 확인차 전화해 봤더니 사장님이 한국어도 잘하셨고 11시까지 하신다 함

가게 전경은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바로 건너편에 보광초등학교가 있었다

가게를 들어서자 마자 튀르키예 노래를 들을수 있었다ㅋㅋ아 사장님과 직원이 터키사람이시구나. 이야기도 터키어로 하고 계셨음...예전엔 몰랐을텐데 튀르키예로 신혼여행 갔을때 렌트한 차에서 라디오 하루종일 들어서 듣자마자 알았다ㅋㅋ

보니까 햄버거 맛집이길래 햄버거 맛도 궁금하긴 했지만 다음번에 맛보기로 하고 콤비네이션 피자 라지인데 아내가 올리브를 싫어해 올리브 없이 주문했다. 배민 주문 많이 들어오고 있었고.한국어 가능한 남자 사장님이 만드느라 바쁘고 카운터직원은 영어와 터키어만 가능 했다

콤비네이션피자 라지 가격은 2만1천원. 도미노 라지 할인가격 수준이라 보면 된다

픽업 후..... 한조각은 받자마자 먹어치웠다ㅋㅋ

집에 가져와서 먹었는데.. 와우 생각보다 엄청 맛있네?? 기본기에 충실하고 도우도 얇고 맛있다. 동네 여느 피자집과는 비교가 불가하고.. 모짜렐라 치즈가 우리나라게 아닌것 같다.. 맛있네 아내가 배고파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 찍어서 한조각이 비고 한입 베어물은걸 제자리에 놓느라 삐뚤삐뚤하다ㅋㅋ 좀 식어서 그래보일지 몰라도 맛있었고 즉시 나온 상태는 더 맛있다

상당히 맛있으니 추천한다... 버거도 상당히 기대됐는데 현지에서 몇번 먹어봤던 바 케밥등 버거 스타일의 요리가 많다보니 상당히 맛있었다. 피자도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하고 늦은시간임에도 할랄 패스트푸드를 찾는 외국인들이 오고가며 픽업하거나 식사했음. 배민주문도 꽤 들어왔었고.. 이태원은 외국인이 하는 작은 가게가 상당히 수준 높은것 같다.. 추천!!

 

 

#이태원 #햄버거 #피자 #할랄 #우사단동 #보광초 #피자버거플러스pb #할랄햄버거 #할랄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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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식당이 서울에서도 명동과 이태원에 집중되어 있다. 주로 아내가 음식을 하는데 평소 집에서 회사에서 먹을 도시락도 싸주고 저녁도 매번 해먹다 보니주말에는 외식을 하고 좀 편하게 있어야지.. 하며 이태원을 가서 마니스키친과 이드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마니스키친은 분식 전문인데 할랄 인증된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곳이다. 이태원 이슬람사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실제 가보면 무슬림 여행객들이 많이 와서 먹고 있었다. 3번 출구에서 포린푸드마트 지나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먼저 이드 식당을 찾았는데 5~6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식사가 불가능해 날도 춥고 출출하고 해 간단하게 떡볶이와 오뎅을 주문시켜 먹어보았다, 가격은 일반 분식점보다 약간 비싼 편이고. 많은 무슬림 사람들이 찾고 있었다. 맛은 한국과 비슷하다

먹고는 이슬람사원을 좀 둘러보고 이드 레스토랑에 갔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물론 외국인들에게 유명해 구글에서 찾을 수 있고 평점이 높다. 할랄 한식당이라 무슨 맛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보았다. 주로 손님은 말레이시아 사람들로 보였고, 서빙 하는 분들도 말레이시아 유학생으로 보인다. 사장은 젊고 직접 조리를 하는 한국인이었다.

당연히 한국인들은 없다. 메뉴와 가격표를 찍질 못했는데 네이버 지도에서 나오는 가격은 너무 옛날 가격이고, 우리나라 식당 가격과 크게 차이는 없다. 10,000~15,000원 사이였고으로 치킨과 짜장면을 주문해 보았다. 참고로 치킨 포장이 된다. 22,000원

짜장면과 후라이드치킨을 주문했다. 역시.. 무슬림에게 후라이드 치킨은 소울푸드다 보니 항상 맛있다ㅋㅋ 그런데 짜장면은.. 뭔가 다르다.. 별로 추천하고 싶은 맛은 아니고. 아내가 궁금해서 주문해본건데 맛이 이상하다고 할정도면 맛있는 건 아닌 것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와 바라본 이드 식당과 건너편 옐오 치킨 모습

무슬림과 국제결혼을 해서 외식을 해야한다면 이태원, 그리고 명동에 할랄 식당이 집중되어 있으니 구글맵을 참고해서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산에도 많아서 안산에도 많은 편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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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home from Suwon, my wife said she wanted to eat pizza, so I looked it up, and it was the only halal pizza restaurant in Itaewon. If you go out of Exit 3 and go straight up Pizza Burger Plus, it is located next to Bogwangcho.

 

It was already famous on Google as a halal pizza burger restaurant. It seemed that the time was a little late, so I called to check if it was open, and the boss said that he spoke Korean well and that he would do it until 11 o'clock

The view of the store is shown below

Right across the street was Bokwang Elementary School

As soon as I entered the store, I could hear Turkish songs, ha ha, the owner and the staff are Turkish. He was also talking in Turkish... I wouldn't have known it before, but when I went to Turkey on my honeymoon, I listened to the radio all day in the car I rented and knew it as soon as I heard it ha ha

When I saw it, it was a hamburger restaurant, so I was curious about the taste of the hamburger, but I decided to try it next time, and it was a combination pizza large, but my wife didn't like olives, so I ordered it without olives. Baemin was getting a lot of orders. The male boss who can speak Korean was busy making it, and the counter staff could only speak English and Turkish

The price of the combination pizza large is 21,000 won. You can think of it as a Domino Large discount price

After pick-up..... As soon as I got a piece of it, I ate it ha ha.

I brought it home and ate it. Wow, it's so much better than I thought?? Stick to the basics, and the dough is thin and delicious. It can't be compared to any other pizzeria in town. I don't think mozzarella cheese is my country. It's delicious, my wife was hungry and eating in a hurry, and then I took a picture and the piece was empty, and the bite was put in place, so it was crooked, ha ha, maybe it was because it was a little cold, but it was delicious, and the state that came out immediately is even more delicious

It's quite delicious, so I recommend it... I was also looking forward to the burgers, but they were quite delicious because there were many burger-style dishes such as bar kebabs that I had tried a few times locally. The pizza is also very good, and even though it was late, foreigners looking for halal fast food came and went to pick up or eat. Baemin orders have also come in quite a bit. In Itaewon, the small shops run by foreigners seem to be quite high-quality.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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