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공부를 할 때나 PC를 사용할 때 발이 너무 시려웠다. 집이 우풍이 많이 드는 편은 아니지만.. 바닥 난방은 잘 때만 했기 때문에 낮에는 켜질 않는다. 양말을 신고 있어도 시려운건 매 한가지였다. 그래서 발난로 제품을 구매해 보았는데 그중 가장 원탑인 발난로를 쿠팡에서 구매해 너무 만족해서 추천하려고 한다.

 

일단 내가 기존에 발이 시려워 구매해서 사용 해본 제품들은 아래 3가지 였다.

 

첫번째 구매한 좌측부터 설명하면 발이 따듯한것도 아니고.. 다리가 따듯한게 아니라 미지근했다. 게다가 저걸 쓰면 다리 움직임이 너무 불편했었다. 그리고 두번째로 구매한게 온풍기 형태인데 저건 발 등만 뜨겁고 발을 움직이기도 불편했다.핵심인 발바닥이 따듯한게 아니라서 뭔가 부족했다. 약하긴 하지만 쓰다보니 전기세 걱정도 되었다...세번째 발방석은 나름 괜찮았으나 열이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사용을 하다보니 발을 끼워서 고정해서 써야했고 방석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냄새도 나고 따듯하니 우리집 복순이가 젤 좋아하는 1순위 방석이 되었다. 그래서 뭐 좋은게 없나 검색하다보니 그래핀 발히터라는게 있는게 아닌가?

 

https://link.coupang.com/a/bUWa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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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바닥에서 열기가 금방 올라오고 발을 움직이기에도 편할 것 같아보였다. 가격도 이 정도면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확인하려고 리뷰를 살펴보니..

 

다들 만족스러워하는 리뷰가 대다수 였고, 나도 밑져야 본전으로 더 추워지기 전에(구매 당시ㅋㅋ) 구매해 보았다.

 

책상밑에 놔두고 사용하지 적당한 사이즈였다.

메인 전원 스위치가 전원 케이블 위에 있는데 항상 켜놓고 전면 버튼을 눌러 열기강도와 off가 가능했다.

한가지 단점은 전원 플러그 였는데 젠더를 제공했고, 아예 젠더를 끼워서 고정을 시켜놔도 사용엔 무방하다

 

빨리 따듯해지고 좋다. 써보았던 발난로 중에서 효과도 좋고 가장 만족스러웠다.


이 발난로가 제일 좋았다. 켜면 바로 따듯해 지고. 1단만 해놔도 된다. 전력 소모량은 180w 이상 넘어가지 않았고. 자동 시간 초과시 off 기능도 있어 깜박해도 문제가 되질 않았다. 그리고 일단 발바닥이 따뜻해서 겨울에도 발시렵지 않게 지낼수 있어서 너무 좋아서 추천한다!! 다른건 살필요가 없고 이게 제일 좋았다 정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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